2009-02-12 16:17

인천세관, 새내기 세관공무원과 선배직원간 멘토링

인천세관 선배공무원들이 신규직원들의 후견을 자청하고 나섰다.

인천세관(세관장 김두기)은 12일 올 초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과 선배직원,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인천세관의 공직새내기인 멘티(Mentee)와 선배인 멘토(Mentor) 상호간 지식과 경험, 감성 등을 공유함으로서 동반성장하는 윈-윈전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6년 14명, 2007년 33명, 2008년 36명의 멘토링 결연을 실시했다. 특히, 매년 멘토와 멘티의 수기를 모아 발간하는 체험수기집은 멘토링의 생생한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으며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이번에 멘토로 지정된 선배공무원은 자발적인 지원을 통해 선발된 베테랑 직원들로서, 향후 1년간 신규직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소양 등 조언자의 역할을 하며 관세행정 전문분야의 지도를 비롯하여 고충 및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후견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멘토-멘티 19쌍에 대한 멘토링 결연서 교부, 멘티와 멘토 선서문 낭독, 선후배간 마음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김두기 세관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은 인생에 있어 행복한 동반자들 간의 설렌 만남이었다.”며 “멘티는 멘토로부터 지혜와 풍부한 경험을 배우고, 멘토는 멘티에게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어 국민을 섬기는 관세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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