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3 19:03

한국선급, 뭄바이서 열린 ‘WMTC 2009’ 참가


한국선급 (KR, 회장 오공균)은 지난 1월 21일에서 24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WMTC 2009 (세계 해사 기술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선급의 오공균 회장은 본 행사 특별 게스트로 초청 받아 21일 개막식 기념 연설 및 다음날 “세계 해사 업계에서의 선급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발표하며 행사의 막을 열었다.

WMTC는 매 3년마다 세계 해사 기술 학술대회(World Maritime Technology Congress )가 주관해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서 200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2006년 영국 런던에 이어 올해 3회째로 인도 뭄바이에서 열렸다.

올해는 해사 안전, 선박 기술, 인력, 함정, 해양 환경, 해운 등의 주제를 망라한 총 56편의 논문이 사흘 간에 걸쳐 발표됐으며 이와 함께 인도에 진출한 해사관련 총 60업체가 참가했다.

한국선급은 본 행사 참가로 현재 세계 관련 업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기술 현안에 관한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신흥 시장인 인도에 인지도 확대에 기여했다.

박람회장 본선급 부스에는 컨퍼런스 참석자 이외에도 각종 해사업계 관련자 및 해군, 해양대학 학생들이 내방, 한국선급의 인도 진출에 많은 질문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또 한국선급은 이번 행사 참가로 인도해사청 (DGS) 관계자 및 인도 최대 국영선사 (SCI)와의 우호적인 만남을 통해 위기 속 기회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서남 아시아 시장 마케팅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인도 시장 진출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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