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2008년도 시설물 유지관리 우수업체’ 선정 감사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구랍 31일 종무식과 동시에 시행했다고 밝혔다.
시설물 유지관리 우수업체 포상제는 시설물 사용자의 적극적인 일상 예방점검과 유지관리를 유도함으로써 적시 유지보수를 통해 ▲시설물의 기능성 ▲화물의 안전성 ▲고객편의성 ▲항만생산성 향상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부두운영의 효율성과 유연성 제고를 위해 시설물관리를 관리자에서 사용자 위주로 변화시켜 유지관리 우수업체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인천항만공사에서 추진중인 3S 운동의 일환으로 2008년에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만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항만시설은 부두운영사(TOC)에 임대하고 있으며, 임대시설물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시설물을 사용자의 일상점검과 유지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2008년도 시설물 유지관리 우수업체 포상제의 평가는 TOC 운영사 11개사를 대상으로 시설물 일상점검, 시설물 관리상태 등을 상, 하반기로 나누어 평가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08년에는 최고점수를 득한 (주)한진 인천지사 장철호 차장이 수상하게 됐다. 인천항 제4부두 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장철호 차장은 “인천항만공사에서 추진중인 3S 운동과 더블어 시설물 유지관리 우수업체 포상제를 통해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 관리에 대해 시설주와 임대자간의 적극적인 업무협의와 유지보수시행으로 부두생산성이 크게 향상 됐고 정기점검을 통한 적시 보수시행으로 유지보수비용 절감효과가 발생하는 등 시설담당자로서의 책임감과 시설물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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