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5-03 00:00
북미지역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화물을 운송하는 선사들의 모임인 북미수입
항로 운임동맹(TWRA)은 한국하주협의회에 보내온 서한(5월 26일자)를 통해
3·4분기동안 유가할증료(FAF)를 50% 인하·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미지역에서 수입하는 국내하주들이 부담해야 하는 FAF는 6월 1
일자로 TEU당 64달러에서 32달러로, FEU당 80달러에서 40달러로 인하·조정
되며 LCL화물의 경우 R/T당 4달러에서 2달러로 인하, 조정된다.
한편 TWRA는 지난해 말 달러대비 원화가치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잠정
적으로 결정한 유가할증료(CAF)의 적용중지는 3·4분기에도 지속된다고 밝
혔다. TWRA는 매분기 마다 국제유류가 및 통화가치 변동에 따른 해상운임
보존 차원에서 정해진 공식에 따라 FAF 및 CAF를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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