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1 17:33

한국은행, 수출환어음 담보대출한도 보완방안 시행

중소기업 수출금융 지원 원활화위해
한국은행은 외국환은행에 대한 중소기업 수출금융 취급유인을 강화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11월 17일부터 시행중인 수출환어음 담보대출 제도를 보완하여 12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현재는 대상기간 동안의 수출환어음 매입 순증분을 대출금액으로 하고 있으나 지난 11월 17일이후 취급한 신규 매입분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토록 변경했다.
또 담보대출인 점을 감안함과 아울러 은행들의 수출환어음 매입유인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20~30bp 인하했다.
제출서류 구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수출환어음 및 매입원장 사본 제출의무를 면제하고 대신 담보관리에 관한 수시 점검 등으로 변경했다.
한국은행의 수출금융 지원은 시한에 관계없이 한도(100억달러)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한국은행측은 밝혔다.
특히 향후 세계경제의 회복으로 수출이 증가할 경우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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