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9-30 16:00
코리아타코마조선이 27일 마산조선소에서 정유운반선 경해호의 명명식을 개
최했다.
호남정유 여수공장에서 출하되는 정제유를 국내 주요항만으로 수송하게 될
경해호는 전장 1백19미터, 폭 19미터, 깊이 10.3미터로 1만1천2백톤의 석유
제품을 싣고 12.2노트로 운항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코리아타코마조선은 경해호와 동일한 선형의 정유운반선 3척을 건조중
에 있으며 이들 선박은 내년 9월과 10월 그리고 96년 2월에 각각 명명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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