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29 17:51
[ 건설교통부, 교통량 측정장비 1백27대 추가 설치 ]
건설교통부는 국도상에 금년내로 교통량 측정장비를 추가 설치하여 전화자
동응답시스템(ARS)으로 도로의 교통소통 상태를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
할 계획이다.
ARS를 통해 자동차운전자가 국도의 소통정보를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전화번호 「011-200-2000」번을 누르고 안내되는 메시지에 따라 주행
하고자 하는 지역의 국도 노선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국도상 어느
지점의 몇시 몇분, 어느 방향, 시속 몇 ㎞, ‘원활’ 또는 ‘지체’되고 있
다고 국도의 소통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알려준다.
이와같이 국도의 소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도로 이용자가 목적
지로 가는 주행경로의 소통상황을 미리 알고 정체구간을 우회하거나, 출발
시간이 자연스럽게 조정되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여 도로이용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이렇게 편리한 국도의 소통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주기 위하여 건설교통부는
교통량 측정장비를 이미 설치된 2백7대에다 금년에 1백27대를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중에 설치되는 교통량 측정장비는 수도권에 집중설치하여 평소에
도 교통량이 많아 교통지체가 심한 구간의 교통량을 세분하여 파악함으로써
소통정보의 정확도 및 신뢰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