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선박검사기관인 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29일 한국선급 대전 본부에서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 등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유학중인 중국 대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공균 회장은 이날 한국해양대 등 8개 대학 중국 학생 15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급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은 세계일류선급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선급이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 국제 해양 전문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비영리단체로서 사회로부터 받은 이익을 다시 환원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한국선급은 국내 유학중인 중국 대학생 뿐만 아니라 한국 대학생 및 중국 현지의 대학생들까지 장학금 수혜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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