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2-10 10:48
[ 건설교통부 - 첨단도로교통관리시스템 운영계획 ]
건설교통부는 최근 수도권지역의 국도망부터 우선적으로 첨단도로교통관리
시스템(ITS)을 도입해 오는 2001년부터는 고속도로를 포함한 국도상의 교통
정보도 파악하여 종합적인 도로교통관리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에따라 우리나라 도로실정에 맞는 첨단도로교통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 위
해 우선 지난 97년도에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도 3호선 광주-이천 구간
의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IC 인근에 시험구간을 설정하여 각종 도로교통정보
수집 장비와 관련 프로그램을 시험운영했다.
98년에는 시험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국도 3호선
성남-가남간 40㎞ 구간에 약 40개 지점을 선정하여 카메라·레이더검측기,
초음파검측기 등을 설치하며, 오는 99년초부터는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
자에게 가변정보판 등을 통한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교차로의 신호주
기를 연동 관리하여 소통능력도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다.
건설교통부는 2001년경부터 우선 수도권 지역의 고속도로·국도 등 간선도
로망부터 첨단도로교통관리시스템을 설치 운영토록 하여 운전자에게 각종
교통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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