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0 20:10
북한국적 일반화물선 을지봉호(1300t)가 인천항에 들어온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북한 개성총회사(대표 손경철) 소속 을지봉호가 남북해운합의서 제3조 및 남북해운 부속합의서 제1조 규정에 의해 통일부의 운항허가를 받아 11일 오후 5시께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입항한다.
을지봉호는 북한 대안항에서 실은 판유리 1500t을 인천항에 하역한뒤 15일 오후쯤 북한 남포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 화물선은 지난 5월28일 판유리를 싣고 인천항에 처음 입항했던 오석산호(1229m급)에 이어 올해 들어 4번째 입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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