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6 14:55
파나마운하관리청은 지난 3일 파나마환경당국이 실시한 파나마운하확장공사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파나마운하는 확장공사중 태평양 갑문 연결 사업을 위해 육상 굴착공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환경영향평가는 육상 굴착의 기초공사에 대해 이뤄졌다.
파나마 환경당국은 수질, 산림조사, 대기질 잠재영향 등의 측면에서 영향평가를 실시했다. 또 인근 지역의 조류에 대한 영향 연구도 함께 진행했다.
파나마 당국은 지난 5월6일 운하 확장에 필요한 기초 굴착공사 입찰공고를 통해 처음 5개의 터파기 사업은 새로 만들어지는 태평양 쪽 포스트 파나막스급 갑문과 연결시키는 공사라고 발표했었다. 입찰은 현지시각으로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운하 확장은 파나마운하의 통항로와 갑문의 확대 등에서 모두 이뤄지며 이를 통해 선박 통항량은 현재의 두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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