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6 18:02

ZIM, 현대삼호重에 +10,000TEU급 ‘컨’선 2척 발주

총 2.6억달러...2010년 인도 예정


이스라엘 정기선사 짐라인(ZIM)이 우리나라 현대삼호중공업에 2010년 2월 24일을 납기로 극초대형선 2척을 발주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2척의 계약 금액은 2억6천6백만달러(약 2천5백억원)로 정해졌으며 1척의 옵션을 별도로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짐라인은 지난 해 6월에도 현대중공업에 8,200TEU급 컨테이너선 4척과 10,000TEU급 4척을 10억달러 가격에 발주한 바 있다. 이들 선박은 2009년 2분기 중 인도 예정이다.

짐라인은 현재 100여 척의 자사 컨테이너선을 보유하고 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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