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10 00:00
[ 용산전자단지 상점가, 상점가진흥조합 창립총회 개최 ]
용산전자단지 상점가는 지난 11월25일 전자월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상점가
진흥조합을 결성하기 위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지역출신 국회의원, 중소기업청 유통업국장, 용산구청장,
지역유관기관장, 조합원 등 약 8백여명이 참석했다.
용산전자상가는 80년 6월에 18개동의 공사가 완료되었고, 97년 10월에 5개
상우회가 상점가진흥조합 결성에 대한 결의를 통해 지난달 조합결성 발기인
회를 구성(3천3백44개업체 입주)했다. 용산전자단지는 이번 창립총회로 미
래지식,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우리나라 전자업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조합관련 유통종사자는 중소유통업체의 구조개선, 물류체제 개선, 공동사업
의 전개, 정보·통신 유통단지, 중소벤처 S/W 및 H/W 단지조성, 관광특구지
역 및 문화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조합의 설립을 통해 대외적으로 유통의
전면개방에 대응하고, 대내적으로 고객서비스의 향상 및 유통질서를 확림함
으로써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전국의 대부분 상점가점포들은 최근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라 전업, 파
업의 속출 등 위기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상점가진흥조합」 결성시책에 힘을 얻어 ‘뭉쳐야 산다’는 인식이 확산
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서울 경동 약령시 등 10개 상점가들이 조합결
성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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