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09 00:00
기아자동차는 5일부터 신형트럭을 시판한다. 이번 모델은 ‘프런티어 1.4톤
, 2.5톤’이다. 이 트럭의 특징은 국내 최초로 1톤부터 2.5톤까지 캐빈을
공용화했기 때문에 능력성능 실내편의성, 정비성, 안정성이 향상되었다는
점이다. 또 운전자의 시야를 넓혔고 부메랑 스타일의 창문과 도시감각에 어
울리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고성능 저공해 엔진인 90마력 JT3000엔진을 1.4톤에 장착했고 96마력
SH3600엔진을 2.5톤에 탑재했다.
1.4톤의 경우에는 중형화물차로는 최초로 ABS와 브레이크라이닝 간극 자동
조절장치를 장책해 최단거리 제동이 가능토록 했다. 2.5톤의 경우 국내 최
초로 차동제한장치(LSD)를 채용해 커브길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했고 눈길 및
빗길에서도 주행안정성을 도모했다.
판매가격은 1.4톤 표준캡이 8백80만원, 킹캡 8백85만원, 더블캡 1천20만원
이며 2.5톤은 표준캡 1천40만원, 더블캡이 1천2백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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