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8 10:25

보세운송 신고도 인터넷으로 가능해져

관세청은 오는 22일부터 인터넷 통관포털(portal.customs.go.kr)을 통해서도 보세운송 신고를 접수받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세운송은 공.항만에 도착한 수입화물을 화주가 원하는 지역의 보세창고로 운송하는 것으로 기존에는 연간 170만건 내외의 신고서가 전용망(EDI) 등을 통해서만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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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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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CAL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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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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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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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Gsl Nicoletta 01/17 03/03 Kukbo Express
  • BUSAN 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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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3/06 SEA LEAD SHIPPING
    Msc Jade 01/20 03/16 MSC Korea
    Star 01/23 02/27 SEA LEAD SHIPPING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3/02 HMM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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