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7 10:32
[ 번영파렛트, 초경량 압출성형 파렛트 개발 ]
번영파렛트(대표: 김연수)가 플라스틱 사출 파렛트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강
도가 높은 초경량 압출성형 파렛트를 개발했다.
지난 4년간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이 제품의 개발에 성공한 번영파렛
트는 다시 10억원을 더 들여 전북 김제시 흥사동의 공장(대지 5천7백30평,
건평 8백평)에 월 7만장(가로, 세로 1천1백 기준)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최
근 본격생산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발한 압출성형 파렛트는 무게가 사출 제품에 비해 1회용은 개당 3
정도, 회수용은 10가량 가볍고 압출방식으로 생산되므로 크기와 두께 등을
수요자의 요구에 맞출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파손된 제품은 100% 재활용돼
환경친화적이다.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의 특성상 세균이 번식할 염려가 없고 물세척도
가능해 위생적이다. 특히 수출시 1회용 파렛트를 사용하면 방역비가 추가로
들어가는 목재파렛트에 비해 전체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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