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1 13:40
Korea P&I Club (대표이사 이윤재)은 12월7일(목) 오후 4시부터 Korean Re대강당에서 외국판결 및 중재판정의 국내집행, 내년도 갱신 전망, KP&I 운영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추계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발표에는 '외국판결 및 중재판정의 국내집행'은 법무법인 화우의 정해덕 변호사가, '2007년 P&I시장 전망'은 Marsh Ltd.의 Andrew Reynolds가, 'KP&I 운영현황과 비전'은 KOREA P&I CLUB의 박범식 전무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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