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4 16:33
Korea P&I Club (대표이사 이윤재)은 12월7일 오후 4시 Korean Re 대강당에서 외국판결 및 중재판정의 국내집행, 내년도 갱신 전망, KP&I 운영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추계세미나를 개최한다.
12월7일 16시부터 18시30분까지 주제발표, 18시30분부터 리셉션이 있을 예정이고, Korean Re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해상보험 · 클레임 관련 모든 담당자들이 초청대상자들이다.
주제발표는 '외국판결 및 중재판정의 국내집행'은 법무법인 화우의 정해덕 변호사, '2007년 P&I시장 전망'은 Marsh Ltd.의 Andrew Reynolds씨, 'KP&I 운영현황과 비전'은 KOREA P&I CLUB의 박범식 전무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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