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0 14:43
새롭게 바뀐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 12월 완공
관제센터 및 첨단장비 들어서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가 초현대식으로 바뀐다.
해양수산부는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450평 규모로 새롭게 건립되고있는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가 오는 12월 완공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는 5, 6층의 관제센터와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한 휴게실, 체력단련실, 첨단장비가 들어선다. 또 일반인들의 항만에 대한 이해 증진과 관제센터의 해상 안전 길잡이 역할 소개 등을 위해 전시실 및 전망용 망원경이 설치될 예정이다.
해양부는 인천항 갑문과 입, 출항선박, 수출자동차 선적작업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인천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항만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것이라고 했다.
이 센터는 지난 1984년 소월미도에 처음 건립됐으며 98년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이 도입된 이후 공간협소와 직원 후생복지시설 미비, 부대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재건립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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