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0 14:03
두바이유 현물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6.40달러로 전날에 비해 0.35달러 떨어졌다.
브렌트유 현물가는 배럴당 67.19달러로 전날보다 0.73달러 내려갔고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배럴당 0.57달러 내린 69.86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열대성 폭풍 에르네스토가 석유생산시설이 밀집한 미국 멕시코만 지역으로 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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