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3 08:11

머스크라인, 아시아-남미서안항로 기항지 조정

머스크라인은 최근 아시아와 남미간을 운항하는 LACAS서비스의 기항지를 조정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4월 개설돼 3천TEU급 9척으로 요코하마-홍콩-츠완(선전)-닝보-상하이-광양-발보아-칼레오-아퀘케-샌안토니오-라르??-라자르카르데나스-요코하마 순으로 기항해 왔으나 최근 웨스트바운드에서 멕시코 라자르카르데나스 기항을 중단하고 파나마 발보아항을 추가했다.

조정이후 기항지는 요코하마-홍콩-츠완-닝보-상하이-발보아-칼레오-아퀘케-샌안토니오-라르??-발보아-요코하마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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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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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Kmtc Surabaya 12/27 12/30 KMTC
  • BUSAN AK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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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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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Wan Hai 522 12/31 01/29 Wan hai
  • BUSAN BUK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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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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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ENA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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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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