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3 08:11

머스크라인, 아시아-남미서안항로 기항지 조정

머스크라인은 최근 아시아와 남미간을 운항하는 LACAS서비스의 기항지를 조정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4월 개설돼 3천TEU급 9척으로 요코하마-홍콩-츠완(선전)-닝보-상하이-광양-발보아-칼레오-아퀘케-샌안토니오-라르??-라자르카르데나스-요코하마 순으로 기항해 왔으나 최근 웨스트바운드에서 멕시코 라자르카르데나스 기항을 중단하고 파나마 발보아항을 추가했다.

조정이후 기항지는 요코하마-홍콩-츠완-닝보-상하이-발보아-칼레오-아퀘케-샌안토니오-라르??-발보아-요코하마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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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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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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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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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heon Voyager 09/24 10/07 Sino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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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288 09/26 10/15 Wan hai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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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357 09/25 10/24 Wan hai
    X-press Phoenix 09/26 10/13 FARMKO GLS
    X-press Phoenix 09/27 10/14 Sinokor
  • BUSAN VLADIVOS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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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Trader II 09/24 10/02 MSC Korea
    Provident 09/25 09/27 Dong Young
    He Sheng 09/25 09/27 Heung-A
  • INCHEON SHIM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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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09/25 09/29 Taiyoung
    Ty Incheon 09/26 09/30 Pan Con
    Bal Star 10/02 10/06 Ta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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