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2 10:25
삼성전자는 1일 슬로바키아 갈란타지역에 유럽 통합 물류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갈란타 공장 인근 4만6천여평 부지에 7천500여평(건물면적) 규모로 마 련된 이 물류센터는 갈란타 공장에서 생산된 디지털TV와 홈시어터, 모니터 등 디지 털미디어 제품 물류를 맡게 된다.
갈란타는 육상교통을 통해 4일 이내에 유럽의 전지역에 제품을 배송할 수 있는 위치로, 물류센터 개소로 인해 제품 재고일수는 3일, 물류 리드타임은 20시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삼성전자는 예상했다.
삼성전자 박찬형 상무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에 이어 갈란타 물류센터 가 개소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유럽내 동서물류가 확 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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