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9 09:09
지난 3월 23일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COSCO Guangzhou호가 처녀 항해후 로테르담항에 기항했다.
상하이의 COSCON이 운영하고 있는 Guangzhou호는 9500TEU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으며 연장 350m, 선폭 42.8km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전용 선박이다.
Guangzhou호는 싱가포르항을 출발, 수에즈운하를 거쳐 로테르담항으로 직기항해 ECT 마스블락테 터미널에서 하역서비스를 받은 후 다음날 영국 펠릭스토우항으로 출항했다.
COSCO Guangzhou호는 현대중공업에서 제작하고 있는 5척의 자매선박중 하나로 COSCON은 이들 대형선박들을 아시아-유럽서비스에 투입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주재 COSCON 운영책임자는 이같은 대형선 위주의 선대운영은 중국의 경제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이며 향후 로테르담과 다른 항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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