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3 13:48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박재영)은 22일 삼성동 본사에서 SK인천정유(주) 및 쌍용해운 등 106개 조합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사는 방제조합이 상정한 정관 변경안인 행정규제 정비방안 수용, 사업근거 명시 등을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했다.
또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동북아 방제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해양환경 개선사업의 시너지 제고 △성과주의 문화의 정착 △고객만족 경영체제 강화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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