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3 15:07
아시아 2위의 해운업체인 넵튠 오리엔트 라인(NOL)의 주가가 맥쿼리 리서치의 '시장수익률하회(underperform)' 의견 제시 이후 2.1%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맥쿼리는 선박의 공급과잉에 따라 NOL의 수익감소가 예상된다며 기존 '시장수익률상회' 의견을 이 같이 하향조정했고 이에 따라 이날 오전 싱가포르 증시에서 NOL주는 2.1% 떨어진 2.86달러를 기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맥쿼리의 마이클 챈 애널리스트는 "아시아-유럽간 무역루트 및 태평양 무역루트의 경쟁이 내년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 루트가 NOL 예상매출의 73%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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