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홍 차장 내년 총회까지 업무대행
한국근해수송협의회 변영환 국장이 30일부로 퇴임했다.
지난 83년 한근협의 전신인 '한일간콘테이너수송협정'에 몸담은 후 22년간의 협회생활을 마감하는 것이다.
변 국장은 지난 71년 동호선박에 입사, 해운업에 발을 들여놓은 후 80~82년 한국선주협회 근무를 거쳐 83년 한일간콘테이너수송협정 입사함으로써 한근협과 인연을 맺었다. 89년에 한일간콘테이너수송협정 사무국장에 취임했으며 91년 한국근해수송협의회로 명칭이 바뀐 이후 현재까지 줄곧 사무국장직을 맡아 협회 살림살이를 책임져왔다.
한편 한근협은 내년 총회때까지 공석인 사무국장직을 대신해 현 김근홍 차장을 사무국장 업무대행으로 임명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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