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6 10:38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은 13~14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전사·전방위 가치혁신대회를 개최했다.
본·지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혁신대회는 조합의 존재목적을 규명하고 새로운 미래방향을 설정하는 미션과 중·장기 사업목표를 규정하는 비전에 대한 활발한 토의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분임토의에서는 조합 사명과 사업분야별 문제점 및 한계 극복방안에 대한 전사적 가치혁신방안을 도출하고, 초일류 서비스를 통한 성과 극대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아울러 조합원 사업지원, 해운용 석유류 공급사운항관리, 관리업무, 공제업무 등 조합 주요업무에 대하여 현안 문제점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벌임으로써 고객 중심의 초일류 서비스 제공방안, 직원 마인드 혁신방안, 공제상품 확장 방안, 성과중심 문화 정착 방안, 사업별 현상진단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우수 의견들을 도출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이상민 수석컨설턴트의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한 위기상황 진단 및 혁신을 통한 극복방안’에 대한 강의는 조직 구성원 가치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합비전 및 사업 분야별 가치혁신방안 전반에 대한 지향점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합은 이번 혁신대회를 통하여 제시된 미션 및 비전, 성과 극대화 방안에 대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조합 정책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가며, 조직 전체의 혁신 공감대 확산과 직원 상호간의 협력제계 구축 및 업무수행 방법 개선 등을 통해 조합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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