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3 14:51
선사인바운드협의회 '외국인 대상 통역서비스 제공'
한국국제해운협회 소속 부산 선사인바운드협의회(회장 P&O 유덕종부장)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정상회의(APEC)를 앞두고 부산항 이미지 개선을 위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선원들에게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통역서비스는 항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는 선사인바운드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선발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20여명이 외국인 통역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덕종 회장은 "이번 APEC 통역 도우미를 계기로 선사인바운드협의회에서는 보다 더 다양한 지역 및 사회 봉사활동을 통하여 부산항을 널리 알리고 부산항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한몫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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