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19 11:40
[ 건설교통부 - 97년 국도확장사업 계획 확정 ]
건설교통부는 지난 2월 금년도 국도확장사업 계획을 수립, 확정하였다.
국도확장사업이란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애로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
업으로 산업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하여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교통체증으로
인한 국민불편을 해소할 목적으로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97년도 국도확장사업비 규모는 총 2조3천7백59억원으로 사업투자 내역은
첫째 금년에 새로 착공되는 영월~신당, 옥천~안내, 정읍~태인, 고령~성산,
진주~완사 등 25개 구간의 신규사업 2백81.6㎞와 이미 착공되어 계속 공사
중인 2천5백30.2㎞의 사업이 있다. 이중 이천~여주 등 31개 구간 3백91㎞
는 금년말에 4차선으로 준공하여 개통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는 특히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서울~천안~전주, 서울~충주~대구
등 주요 도시간 간선교통축에 대하여 원활한 교통처리를 위한 도로망의 연
계성 등을 감안, 연차적으로 확장사업을 추진하여 단계적으로 완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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