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초대사장에 서정호 전 해양부 기획관리실장이 선임됐다.
해양수산부는 "노무현 대통령은 서정호 전 기획관리실장을 인천항만공사 사장으로 재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오는 24일 서정호씨 본인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서정호 사장은 이에 따라 다음달 11일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공식 취임하게 된다.
서정호 사장은 충남 연기 출생으로 73년 천안고를 졸업하고 77년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나왔으며 86년 미 워싱턴대에서 해사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대학교 2학년이던 지난 75년 최연소로 행정고시에 합격해 해양부 수습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 96년 해양부 기획예산담당관, 97년 해양부 공보관, 안전관리관, 해운물류국장, 2002년 해양정책국장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 해양부 기획관리실장을 끝으로 30년간의 공직생활에서 물러난 정통 해운항만관료출신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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