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5 13:55
(주)대우로지스틱스 부산지사 “화주초청의 밤”행사 개최
지난8일 대우로지스틱스 부산지사는 전국 중고차 수출업체 40여업체를 초청해 부산코모도호텔에서 화주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대우로지스틱스는 업무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화주들과 애로사항 및 업무 개선점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펼쳤다.
(주)고려통상 최익표사장은 “중고차 수출협회에서도 못한 이러한 모임행사를 개최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부산시내 중고차 수출 야적장 확보를 위해 부산시에 건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인호 부산지사장은 “대우로지스틱스를 사랑해주시는 화주를 항상 가까이에서 모시며 앞으로도 보다 더 개선된 서비스로 화주에게 만족을 드리는 모습을 보이는 대우로지스틱스가 되겠다”고 밝혔으며 업무 담당자를 화주들에게 소개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주)대우로지스틱스는 1999년에 창립해 해운, 통관, 창고, 운송, 포워딩등 원스톱물류서비스체계를 갖춘 종합물류업체로 총 37척의 사선 및 용선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202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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