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7 18:04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은 여객선터미널의 환경개선과 현장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고자 터미널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박2일간 제주 휘트니스타운에서 여객선터미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조합은 다음달부터 주5일근무제 확산되면 섬과 바다를 찾는 이용객들이 늘 것으로 보고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터미널 현장 근무자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이번 워크샵을 활용할 계획이다. 워크샵은 실무자들의 모범 사례발표를 비롯해 각 지역별로 선정한 분임토의를 중심으로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 지난 3월 신축 개관한 제주터미널을 견학하고 각 지역 현장근무자들이 이용자 입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터미널시설물의 장단점을 지적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발표하는 등 실무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세부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관광대학 관광산업연구소 이상태 소장을 초청 “다중이용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방법”이라는 주제로 외부 교육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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