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6 11:30
한국수출입은행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7일 새벽(현지시각) 그리스 최대 컨테이너 해운사인 다나오스(Danaos)와 1억3천500만달러의 수출융자계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계약은 다나오스가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9천6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2척의 수출지원을 위한 것이다.
신동규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다나오스의 존 쿠스타스 사장과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다나오스에 대한 수출융자를 함께 하기로 한 다국적 금융회사인 포티스(Fortis) 은행의 해리스 안토니오 그리스 대표와 협조융자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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