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4 12:38
한진해운은 국내 최초로 세계 곳곳에 물자를 수송하는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어린이 '해운송'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어린이사이트'(www.hjszine.com)를 통해 공개된 어린이 해운송은 '날씬 미끈 폼나는 컨테이너선'과 '넓은 가슴 빛나는 이마 벌크선' 등 쉽고 간결한 가사와 리듬을 통해 해운산업의 역할을 소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사내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한진해운 직원 자녀 7명이 해운송을 직접 녹음해 아이들에게 아빠, 엄마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진해운은 오는 12일 창립 28주년 기념 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마련되는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 작은음악회'에서도 녹음에 참여한 7명의 어린이들이 직원들의 연주로 이 해운송을 부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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