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8 16:33
올 4월부터 100명 넘어서
한국해운조합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내항상선 외국인선원 승선이 금년 4월까지 100명을 넘어서며 본격화되고 있다.
해운조합은 그간 외국인 선원 관리업체에 대한 철저한 지도를 통해 외국인 선원 승선 전교육과 함께 승선경험이 풍부하고 자질이 우수한 선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고용관리에 힘써왔으며 관련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조 및 도입절차의 제도개선등에 주력해 왔다.
또 지난 3월초에는 주요 외국인 선원 고용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외국인 선원 승선으로 인한 효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또 외국인 선원 이탈률 3%이하 유지 및 회귀융ㄹ 제고를 위한 외국인 선원 고용 안정화대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내항상선에 도입된 외국인선원 고용제도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도입 7개월에 접어드는 현재 내항상선 외국인선원은 국내 내국인 부원의 평균연령에 비해 연령이 낮고 외항선 등 승선경력이 풍부해 선내 재해 발생률 감소와 함께 내항선 부원선원 공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내항선 외국인 선원은 지금까지 주로 탱커선과 갑판부원 위주로 승선해 왔으나 외국인 선원의 업무능력과 한국선원과의 친화성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전 선종 및 기관부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해운조합이 주한 중국대사관과 중국 송출업체 지도감독기관과 협의해 중국인 선원의 도입도 추진중이므로 내항선의 외국인선원 승선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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