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5 11:37

한진해운, 창립기념 다채로운 이웃사랑 행사 펼쳐

25일 헌혈행사에 300여 임직원 참여


한진해운(www.hanjin.com)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각종 이웃사랑 행사를 펼친다.

한진해운은 25일 박정원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나의 10분으로 10년후에도 미소짓는 생명이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서울 본사 및 지점, 부산 등에서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모은 헌혈증은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밖에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 이웃사랑, 바다사랑, 우리사랑” 이란 주제로 갖가지 창립기념 문화제가 개최된다. 사랑의 현혈행사 외에 봉사활동 릴레이, 장애우와의 현장견학, 복지기관으로 찾아가는 영화관 등 행사가 '이웃사랑'에 초점을 맞춰 행해진다.

한진해운은 또 '바다사랑, 우리사랑'의 주제로 해양사진전, 인사한번 웃음가득, 가정의 날, 해피아워 등의 행사로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조성에 나선다.

박정원 사장은 “ 한 회사의 창립 기념식이 회사내의 행사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나눔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보다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의 나눔 문화를 지속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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