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0 17:56
국내에 많은 선사들을 회원사로 두고있는 UK P&I클럽이 지난 17일 국내 회원사들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경게에 있는 통방산에서 등산모임을 가졌다.
이날 등반대회에는 대한해운, 두양상선, 현대상선, 범양상선 등 UK P&I클럽 회원사와 김앤장, 최앤김 등 해사 변호사 사무실과 P&I 브로커 사무실 직원등 총 46명이 통방산을 올랐다.
UK P&I측은 매니저 회사인 토마스 밀러 P&I의 전회장인 스테픈 제임스와 은퇴한 리차드 카펜터, UK P&I Club 아태지역 책임자 크리스토퍼 브라운씨와 클레임 담당자 대니 응, D.Y 킴씨 등이 함께 참석해 즐거운 봄나들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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