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4 12:15
한진해운이 최첨단 컨테이너선 3척을 새로 발주한다.
한진해운은 14일 6천500TEU(1TEU는 길이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3척을 새로 건조하기로 하고 금융 및 건조계약 공동주간사인 산업은행과 프랑스계 소시에테 제너럴은행, 현대중공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주된 선박은 길이 304m, 폭 40m, 엔진출력 9만3천마력, 운항속력 26.5노트의 최신형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된다.
한진해운은 이를 위해 산업은행과 소시에테 제너럴은행 공동 주선으로 미화 1억9천845만달러를 12년 상환 조건으로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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