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과 선박검사기술협회는 3일 해운조합 대회의실에서 공제가입 선박검사 및 직원 상호교육 등 전반적인 업무협력 강화를 통하여 국내 해운산업 및 상호기관의 발전과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술교류협력 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양 단체는 이번 협정을 통하여 안전운항을 위한 검사 및 직원교육업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공동연구사업 수행, 해운관련 정보교류, 세미나·연구발표회·간담회 등의 공동참여 등을 통해 안전관련 실무자의 안정적인 교육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선박검사업무 등을 대행하고 있는 선박검사기술협회가 공제가입 조합원사의 선박검사기관으로 추가지정됨으로써 선박의 각종 검사시에 공제가입과 관련된 검사를 병행실시하게 되어 조합원사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시간과 경비를 절감하게 됐다.
해운조합은 "기술교류협력 협정을 통해 조합원들에 대한 간접 경영지원 효과와 함께, 선박검사 및 안전관리와 관련된 기술교육 등으로 여객선 안전운항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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