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1 11:45
한진해운은 올해 매출액 56억달러에 영업이익 6억9천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지난 19일부터 열린 '2005년 글로벌 영업전략 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
수송량은 컨테이너 부문 287만5천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와 벌크 부문 4천690만t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또 수익성 개선과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선박 발주와 항만.터미널 공사 및 정보기술(IT) 인프라 재구축 등에 2억8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총부채비율을 141%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한진해운은 올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선대확충 및 원가 경쟁력 제고 ▲수익성 중심의 신규 물류 사업 확대 ▲리스크관리 강화 ▲IT 인프라 재구축 등 주요 실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