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3 13:52
말레이시아 항만과 해운 산업이 인도양 주변국가들을 휩쓴 쓰나미(지진해일)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외신이 전했다.
페낭항 관계자는 페낭항이 말레이시아 북쪽에 위치해 있어 가장 영향받기 쉬운 항으로 생각됐지만 항만 시설은 영향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포트클랑과 탄중펠레파스항에서부터 말레이시아 반도 남부까지 항만시설의 피해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북부항 대변인인 치나 콩 레옹은 "포트클랑은 보호가 잘 돼있어 해일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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