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4 16:56

파나마운하, 컨테이너선 통항료 2006년 49달러로

통항료 개편안 내년 5월 1일 발효


파나마운하를 관리하는 파나마운하청(PCA)은 지난 7일 컨테이너선에 적용하는 통항료의 개혁안을 정식 발표했다. 풀 컨테이너선에 도입하는 새로운 요금체계는 톤수를 이용한 현행의 파나마운하 세계공통제도를 대신해 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 단위로 과징금을 산출한다. 해운업계 등과의 협의후에 내년 5월 1일부터 TEU당 42달러를 징수하고 약 1년반에 걸쳐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온 데크(on deck)의 과징범위가 적재 개수 전체로 강화되기 때문에 이는 통항료 인상으로 이어진다.

새로운 요금체계는 2005년 5월 1일 발효되고 통항료는 2006년 1월 1일 TEU당 49달러, 2007년 1월 1일에 54달러로 인상된다.

PCA는 9개월간에 걸쳐 세계해운협의회와 국제해운회의소 등과의 비공식 협의를 거듭, 해운업계 등의 의견을 포함시키는 형태로 이번 컨테이너선 통항료 개혁안을 제시했다. 7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이해관계자와의 교섭을 계속해 1월 7일에는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풀 컨테이너선 화물창고내 전체와 갑판적재의 일부(on deck capacity 전체의 8%)가 통항료 계산의 대상이었고 톤수를 사용해 통항료를 산출했었다. 새로운 방식에선ㄴ 모두 TEU를 기준으로 계산해 갑판적재의 부분은 설계 개수가 아니고 실제로 적재하는 개수로 과징금을 징수한다.

풀컨테이너선 이외의 선박은 화물창고내 적재가 종래대로 PC-UMS 톤수, 갑판적재가 TEU방식을 병용한다.

해운 관계자에 의하면 PCA는 당초 풀 컨테이너선의 요금계산에 대해서 화물창고내 적재를 톤수 방식, 갑판적재를 TEU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 경우 50%이상의 가격인상이 되기 때문에 세계해운협의회가 TEU방식으로의 일원화와 단계적인 가격인상을 요구해 물밑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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