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7 09:04
한국수출입은행은 프랑스 해운업체인 CMA-CGM이 발주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의 수출지원을 위해 7일 CMA-CGM에 대한 3억8천만달러 상당의 융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협정 조인식에는 신동규 수출입은행장과 자크 사드(Jacques Saade) CMA-CGM 회장, 에두아르 에스파르브(Edouard Esparbes) 프랑스 깔리옹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수출입은행은 "최근 해외 선주들이 요구하는 맞춤형 선박금융을 확대하면서 과거 개도국 위주였던 융자 지원 대상국도 프랑스, 덴마크, 그리스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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