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3 11:36
-한생해운항공(주) 김용희 부장
먼저 1970년대 한국계획경제가 동터오는 아침을 맞이할 즈음, 한국해운의 발전을 위한 전문지로서 창간하여 여러 분야의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고, 이제 33주년을 맞이한 쉬핑가제트에 진심으로 축하전언을 드립니다. 본인이 1988년 처음 해운에 입문하여 가장 먼저 접했던 파란색깔의 광고, 스케줄 투성이의 신기한 잡지가 바로 쉬핑가제트였으며, 지금도 월요일 아침이면 일상적으로 기사를 통독하고 업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광고와 스케줄이 태반이고 기사내용은 얼마 안되는 분량이지만 항상 유익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해 줌으로써 본인에게는 성실한 잡지로 가깝게 다가와 있습니다.
‘기획취재’나 ‘뉴스진단’ 등 다양한 주제 등을 시시각각의 여러 논리로 게제하고 있고, 특히 이메일을 통해 주요기사를 요약하여 일일이 보내주시는 정성은 더욱 발전된 정보전달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릇 우리들의 생활도 자기와 관련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중요하고 성실하며 항상 정성을 기울여 나아가는 자세로 해 나간다면 생활이 보다 보람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국 해운발전에 조그만 확성기로서 기여해왔듯이 앞으로 변함없이 유익한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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