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1 14:12
KLNET, 해양공간정보 구축사업 전담용역회사
해운물류 IT전문기업인 한국물류정보통신(주)(KLNETㆍ대표 박정천)이 최근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공간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전담용역회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터넷, 위성통신 등 첨단통신망을 이용한 해양조사분야 정보화를 통해 디지털 해양을 실현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KLNET과의 이번 사업 계약금액은 6억8천2백만원이며, 계약기간은 5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다.
KLNET은 해양 GIS전문기업인 매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해양공간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방, 방재, 항행안전, 해양정책 및 개발 등의 필요한 지리정보를 일괄적으로 제공, 해양지리정보 생산에 따른 중복투자를 방지할 수 있다.
또 해양지리정보의 유지관리체계 수립으로 인력과 예산을 절감하고 해양조사자료를 공간 DB화해 관련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해양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LNET은 지난 5월 해양기본지리정보 구축용역, 가로림만해안선조사측량 및 DB구축사업을 수주하는 등 활발한 해운IT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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