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30 21:26
한진해운, 1분기 당기순익 전기보다 79%나 증가
골드만삭스는 한진해운의 금년 1분기 실적이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보였으며 내년까지 영업이익 향상이 기대된다며 목표가 2만6천원과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한진해운의 1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도 매출호조로 예상치보다 47%나 높았다”며 대개 1분기의 경우 구정으로 아시아 수추이 분진해 가장 취약한 분기임에도 지난해 4분기의 영업이익을 초과했고 영업환경이 예외적으로 매우 양호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순이익이 영업외 이익으로 높아졌지만 1분기 실적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주가가 최근 부정적인 건화물선의 신규 흐름으로 부진했지만 이는 그리 중요치 않으며 올해와 내년의 영업이익이 적어도 10%선까지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지난 1분기중 매출액은 1조4천808억원으로 전기대비보다 0.17%가 줄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9%나 증가한 수치다. 또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천621억원으로 전기보다 4.11%가 늘었고 전년동기대비 무려 3,017%나 상승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천589억원으로 전기보다 79.35%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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