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14 11:29

[ P&O, P&O탱크쉽스 매각, 젬스핏셔에게 ]

P&O는 최근 100% 자회사인 P&O탱크쉽스를 젬스핏셔&선스社에 3천8백78만파
운드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젬스핏셔사는 P&O탱크쉽스의 신조선 4척건조과 관련한 장래의 지불채무(추
정1천6백80만파운드도 부담하게 된다. P&O는 젬스핏셔사의 주식 1백만주
(인수권행사가격1백75펜스, 행사기간 1997년 11월 30일-2001년 11월 30일)
에 해당하는 담보를 잡는다.
P&O탱크쉽은 주요製油메이커를 고객으로 하여 가솔린, 디젤 등 석유정제품
을 구주역내에 수송하고 있으며 차터선을 포함한 17척의 탱커를 운항, 하
는 북서유럽에서는 업계최대급의 규모이다. 93년 1월부터 P&O의 100%자회
사가 되었으며 95년도(12월기)의 이자공제전 영업이익은 1백60만파운드로
96년 12월말시점 순수자산은 약9백만파운드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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