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0 09:15
해운조합, 목표관리제도 도입 유류공급 확대키로
한국해운조합은 조직운영의 활성화 및 흑자경영 기조유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목표관리 제도를 도입, 공제(보험)사업부문에 이어 석유류 사업부문에서도 시행할 계획이다.
해운조합은 그동안 조합원 소유 선박용(여객선, 화물선, 도선, 관공선, 기타선) 연료유를 정유회사로부터 공동구매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으나 최근 국제원자재(원유)값 상승으로 국내 석유류 제품 가격이 매년 인상되고 국내 석유제품시장 완전자유화 여파로 가격 경쟁이 심화돼 조합 석유류 공급량 감소가 예견됨에 따라 석유류 공급사업 부문에 목표관리 제도를 도입, 시행해 사업 활성화를 기하기로 했다.
동 계획의 주내용은 단위 부서별(본부, 지부, 출장소) 사업목표량을 부여한 후 유류업무 및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되며 사업목표달성평가에 있어서는 객관적인 평가방법을 도입해 윈-윈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조합은 이 목표관리제의 성공을 위해 실저이 우수한 단위부서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해당직원에 대해서는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구성원 사기진작을 통한 사업목표 달성에 진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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