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1 17:55
한국해기사협회(회장 박찬조)는 지난 11일 부산 해기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04년도 제 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대의원을 비롯, 김순갑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이재균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장두찬 한국선주협회장 등 해운관련 기관, 단체, 업계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2003년도 사업실적 보고, 결산승인 및 감사보고,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해 회원 권익증진 및 해사연구 정책개발 등을 골자로 하는 정책활동, 조직활동, 복지활동, 경영합리화 사업등의 200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해운 각계에 재직하는 동안 해기직의 매력화 사업 및 해기사의 권익신장으로 협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박재평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해운 일선에서 근무하며 우리나라 해운산업발전과 해기전승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 거양해운 기관장 임성일씨 등 29명에게 모범해기사 공로패를 수여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