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1 13:30
84년부터 올해까지 원금 3122만달러
인천항 2단계사업시행을 위해 지난 1980년 아시아개발은행(ADB)으로부터 도입한 3,122만달러의 차관에 대해 금년 3월에 원리금을 모두 상환했다. 이번에 상환되는 인천항개발 2차사업(ADB-458kor) 차관은 연 8.1%의 이자율로 4년거치 20년상환 조건으로 지난 1984년 3월부터 시작해 올해 상환을 완료하게 된 것이다.
인천항 제 2단계 개발사업의 내용은 8부두를 축조해 5만톤급 선박 4선석의 접안능력을 확보, 벨트컨테이너와 하역장비 설치, 2부두에 안벽 연장축조 및 부대시설 상옥 1만2150㎡와 항만운영관리건물의 축소등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차관상환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기인 7~80년대 해상화물 급증에 따른 소요시설 확충에 사용된 여러 차관중 하나로서 그동안 해운물류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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